제조사 | 히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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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히마존 |
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1,500원 |
상품요약정보 | 베이스에 손상을 주지 않고 미세하게 남은 왁스 벗기는 카드 |
사용후기 | 0 |
상품문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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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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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존]White Card 5pcs(왁스 스크레퍼, 백카드)-hima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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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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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의 스노우보드노하우" 유튜브에서 발취했습니다. full 영상은 https://youtu.be/DkzPzi4IOxY 링크참고하세요. )
용도 :
솔질(보통 구리솔과 나일론솔)은 하다보면 왁스가 베이스에 뭉쳐있다는 느낌을 받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곳은 솔질을 여러번 반복해서 벗겨내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스크레퍼로 뭉쳐있는 왁스를 벗겨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왁스가 뭉쳐있는 곳은 대개가 베이스가 살짝 들어간 곳이 많다. 이런 곳을 스크레퍼로 벗길려면 뭉쳐진 곳은 잘 벗겨지지 않고 엉뚱하게 그 주변만 더 깍게 되어 왁스가 아닌 진짜 베이스를 벗겨내는 경우가 있다. 이런 미세하게 남은 왁스 벗기기는 이 화이트 카드가 제격이다.
사용환경 :
- 왁스를 벗기는데 일반적으로 Plexi blade(플라스틱 스크레퍼)를 사용한다.
- Plexi blade는 넓고 뻣뻣하다보니 베이스가 살짝 들어간 부분의 왁스 벗기기가 곤란한 경우가 발생한다.
- 이때, 이 백카드를 사용해 미세하게 남아 있는 왁스를 벗겨내는데 많은 튠업사들이 사용한다.
- 스키의 사이드벽, 바인딩 등에 묻은 왁스를 벗겨내고 청소하는데 사용하면 유용하다.
특징 :
- 1 장으로 1-2대의 스키나 보드작업을 하고 버린다.(모서리가 파이거나 거칠게 손상이 되지 않았으면 더 사용해도 된다.)
- 신용카드, 출입카드, 학생증 등을 만드는 고급 플라스틱 카드로 만들었다.
규격 및 구성 :
85.6 x 54 x 0.76mm, 5장
[사용 예]
1. 솔질을 하다보면 솔질이 뻣뻣하게 되는 곳이 있다. 왁스가 뭉쳐진 곳이다.
2. 솔질을 잠시 멈추고 이 곳은 백카드로 뭉쳐진 왁스를 살짝 겉어 낸다.
3. 다시 솔질을 시작한다. 또 뻣뻣한 곳이 나타난다.
4. 백카드로 이 곳 또한 벗겨 낸다.
5. 다시 솔질을 한다.
6. 이렇게 전 베이스를 반복해서 솔질과 백카드작업을 1회 하고 나면 베이스에 남아 있는 왁스가 완전히 벗겨진다.
7. 이제부터는 솔질만 열심히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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